

" 이 늙은이에게 볼일이라도 있는가? "
맥클러드 다이언
Macleod Dyan
Sex : 男
Animal : 타란툴라
Age : 62
Height / Weight : 187cm / 평균보다 많이 나감
Birth : 2/23

7
3
5
※ 아트머그의 셈님 커미션 입니다.

외모
은빛의 덥수룩한 머리카락은 그의 나이를 알려주는 듯 하다.
하늘색 빛의 눈동자는 차갑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그도 아는지 눈과 입에 늘 미소를 띄고 있다.
오른 윗 팔에는 심한 화상 자국이 있으며, 왼 윗팔에는 여기저기 상처자국들이 나있다.
그러나 그와 반대되게 그의 두 아랫팔에는 상처 하나 없이 말끔하다.
팔이 네 개 지만, 환자복에 뚫려있는 구멍으로 팔을 빼내 활동하는데에는 지장이 없는 듯 하다.
또한 팔이 거추장스러웠는지 하의에 주머니를 달아 자주 넣고있다.
그의 체격만큼이나 큼직큼직한 손과 발은 한때 그의 자랑거리.
목에 걸린 목걸이 끝에는 반지가 걸려있다.
그의 발 만큼이나 큰 삼선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

Act. 올 아웃 (all out)
이 위급상황의 불길을 잡아. 1일 1회 자신이 속한 조사조의 데미지를 본인이 전부 받아 (일부 반감)
피해를 막습니다.
특징
"아, 다이언씨 말이죠? 저희 가족의 생명의 은인이세요! 다이언씨는 소방관이셨거든요. 제 아들이 어릴적에 불장난을 하다가 새벽에 큰 불을 낸적이 있었어요. 그 때 집이 너무 많이 무너져서 너무 무섭고 두려웠어요. 나갈 길은 안보이고 점점 의식이 흐려졌죠. 연기때문에 아, 이제는 죽겠구나 생각하고 있을때 잔해를 치우면서 들어오는 다이언씨를 봤어요!
그 이후에.. 정신을 잃었지만 눈을 떴을때에는 가족 모두 무사히 구한 뒤였나봐요.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어요. (웃음)"
- 다이언의 이웃 해럴드 -
"다이언?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구먼. 맞아, 내 동료였지. 내가 소방관을 그만두기 전 마지막 일이 생각나는구먼. 응? 자네도 아는가? 그래,
해럴드에게 들었나보군. 그때는 집이 너무 많이 무너져서 들어갈 엄두 조차 나지 않았어. 그 누구도 발을 먼저 떼지는 않았지.
그때 망설이지 않고 들어가려한것이 다이언이었어. 나는 '지금 들어가면 자네도 죽어!' 하고 말렸지만, '조금의 희망이라도 남아있다면 내가
죽더라도 그들을 구하고 죽겠다.'면서 뛰어 들어갔지. 다이언이 뛰어들어가고 3명을 구한 이후 4명째 구하러 들어갔을때 집이 무너지기 시작했어. 그 때는 집 대부분이 나무로 지어진 집이었거든. 다이언이 들어가고 3분 뒤에 집이 무너져내렸어. 모두들 다이언이 죽었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곧바로 잔해를 헤치면서 다이언이 아이를 들고 나왔어. 방화복은 아이에게 입힌채로 말이야. 오른팔의 화상은 그때 생긴거겠지.
며칠간 내가 치료를 해줬으니. 아주 무모하다 싶을 정도로 희생적이야, 다이언은. 가끔 보면 목숨이 여러개인가 싶을정도라니까."
"가족? 글쎄, 우리한테 한번도 가족 얘기를 한적이 없으니 뭐라 말해줄 수가 없구먼. 한번은, 우리가 다이언에게 가족들에 대해 물어본적이 있었어. 하지만 다이언은 껄껄 웃기만 하고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리던걸 보면 아마 가족 얘기를 하는걸 꺼리는 모양이야."
"다이언이랑 나는 자주 팔씨름 내기를 했지. 둘 다 운동이 취미라 근육이 제법 있었거든. 항상 한 끗 차이로 내가 지긴 했지만 말이야."
- 다이언의 옛 동료 베리엇 -
소지품
PDA, 결혼반지가 걸린 목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