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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 이 오른쪽 눈에는 사실 흑염룡이... "

스 노아

          Luz noir

Sex : 男
Animal : 까마귀
Age : 21
Height / Weight : 176 / 마름
Birth :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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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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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주황빛을 띄는 결이 나쁜 탈색모에 눈에 띄게 선명한 붉은 눈을 가졌다. 

날개는 엉덩이 바로 윗쪽, 그러니가 비교적 아래쯔음에 돋아났다.

날개가 비집고 나올 옷 뒷쪽을 네모 모양으로 반듯하게 잘라두었다.

왼쪽 귀에만 피어싱을 하고 있다. 오른쪽 눈은 늘 깔끔한 안대로 가리고 다니는데, 이미 보이지 않는 듯하다. 

Act. 검은 눈(crow's eye)

어떤 눈으로 보고 있었을까? 1일 1회 지정한 구역 내에 존재하는 생명체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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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출신은 영국. 이 곳에 오기 전에는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중인 학생이었다.휴학 기간을 틈타 낮밤이 뒤바뀐 게임 폐인에 가까운 생활을 하다가 현재는 강제적으로 규칙적인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탓인지 눈 밑에 다크써클이 자리잡았다.

게임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처음 이 곳에 와서는 지루함을 참지 못하고 줄곧 유리 통로에서 보이는 바다를 멍하니 바라보거나,

제공된 PDA를 만지작대며 시간을 보내다가, 최근에는 도서관을 이용하기 시작했는지 손에 거의 늘 책이 들려 있다.

읽는 책들은 주로 가벼운 류의 연애소설인 듯하다. 다만 집중하기 쉽지 않은 탓인지 중도에 포기하는 일도 잦고 책을 얼굴 위에 덮고 널부러져 잠들어 있는 일이 잦다.

게임기를 제공해달라고 주기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나, 결과는 글쎄...

부모님과 나이차가 조금 많이 나는 누나가 있다. 대학에 입학한 뒤로는 거리가 꽤나 떨어진 곳에서 자취를 하는 지라 얼굴을 자주 보지는 못하지만, 거의 매일같이 가족의 걱정이 담긴 안부 전화를 받고 있다. 이 곳에 온 뒤로는 불행인지 다행인지 연락할 방도가 없어졌지만. 

안대는 요청에도 벗는 일이 없다. 흑염룡의 봉인이 풀려버린다는 둥의 장난스런 말을 해대며 화제를 돌려버리곤 한다.

제게서 돋아난 날개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염색약을 끼얹으려 했다가 뭔지도 모를 것이 잘못될 지 모른다는 공포에 그만두었다고. 지금도 제 날개를 똑바로 보지 못하고 질색한다.

근래에 들어 하나뿐인 눈의 시력이 좋아지는 것 같아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반짝이는 물건도 이상하게 전보다 흥미롭게 보이는데, 설마 날개와도 연관이 있는 현상일까? 그로서는 알 수 없는 일이지만 공포로 다가오는 것은 확실하다.

소지품

PDA, 염색약, 여분의 안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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