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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씨.오늘은 나와 질펀하게 놀고, 사랑은 내일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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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호

             Ivan Hoe

Sex : 男

Animal : ?

Age : 42

Height / Weight : 184cm / 묵직함

Birth :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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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패션이라는 개념이 없는지 아무 옷이나 아무렇게나 입고 다닌다. 자기네 집 안방과 착각하는지 모를 후줄레한 차림새.

가끔 핑크색 셔츠나 검은 목티 등으로 바뀌긴 하지만 새 바지는 없는 듯. 환자복은 받아놓고도 안 입는 모양이다.

변이한 동물의 흔적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아 치료군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깔끔해 보인다.

다만 등을 덮고 있는 검은 도깨비 문신, 온 몸을 감고 있는 흰 뱀 문신에서 언듯 그의 불법적인 직업군이 느껴질 따름이다.

뱀문신은 왼손목 인근에서 시작해 상체를 감아 등척추 즈음까지 쭉 이어져 있다.

 몸은 탄탄하지만 버석하면서 퍽퍽한 생활근육으로 감겨있고, 잔뼈가 굵은 듯 투박한 실루엣이다. 막상 만져보면 근육도 대강,

살도 대강 잡혀있는 그냥 아저씨 몸매. 몸 온갖 군데에 흉터가 많고, 특히 왼쪽 손목에는 반복적인 자상이 남아있다.

 양아치나 쓸법한 굵은 금반지가 왼손 약지에 하나. 그리고 왼쪽 송곳니가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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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역마살 (驛馬煞)

어디 가만히 냅두질 못하는구만, 1일 1회 원하는 곳으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특징

 

  1. “아가씨 예쁘네, 오늘 내 방에… …아, 때리지 좀 말고!”

     쾌활하고 애교스럽지만 짓궂다…정도로 말할 수 없다. 교양 없고 경박한 태도, 능청맞은데다 변덕스러운 심리까지. 거기에 문신은 보너스로
    더하여 누가 봐도 확실히 알 수 있는 ‘질나쁜 사람’이다. 처음 연구소에 들어왔을 때도 수갑을 찬 채 들어와, 양 옆구리에 경비원을 낀 채 어기적 어기적 걷다 지나가던 환자에게 윙크를 건넸다.


     

  2. “빌리로군! 뭐? 톰이라고? 에잇, 알게 뭐야. 하하!”

     분명 사람 자체는 호범하니 뒷끝이 없어 친구로 삼을 만할 것이다. 이 자와는 누구라도 클럽이나 쇼에서 하루 진탕 놀고 다음 날 즐거웠다고
    인사 나누며 헤어질 수 있다. 그러나 그와 같이 지내게 된다면? 거기서부터 이야기는 달라진다. 제멋대로에 남을 휘두르기를 좋아하는 난봉꾼,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와의 관계는 짧고 위트있게, 그때그때 즐거운 그걸로 끝내는 것이 좋다.


     

  3. “신께선 세상에 형편없는 것들을 다 모아놓곤 그걸 남자라고 부르기로 하셨지.“

    ‘일반적인 세상’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거리를 둔다. 물론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는 없듯이, 못배워먹은 예의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법이다.
    그는 폭력에 있어 한없이 무신경하며 남의 퍼스널 스페이스에 쉽게 침범하는 꼴마초 무뢰한이다. 좋게 말하면, 삶의 매 순간을 한철 장사하듯이 사는, 놀 줄 아는 놈. 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인생 막 사는 양아치 중의 양아치. 밑바닥 인생.


     

  4. 그 외에 알 수 있는 건 골초라는 것. 도통 가만히 있을 줄을 모른단 것. 스릴을 좋아한다는 것. 그리고 전과범이라는 것이다… 교통법 위반으로. 일단은.

     

  5. “형씨, 무지개를 보려면 태양이 아니라 빗방울을 봐야지.”
    은근히 낭만적이다.

소지품

PDA, 차고 있던 수갑, 담배&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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